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뉴스데스크/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12년~2015년 === >[[언론통제|'''세월호 희생자 학생이 찍은 핸드폰 영상은 사용금지.''']] - MBC 보도국장 2014.05.02. >---- > -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당시 폭로된 [[박근혜]] 정권의 언론 통제 지침문.[*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블랙리스트|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박근혜]] 정권으로 쭉 이어진 공영방송 장악으로 사장과 보도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직들은 극우성향으로 교체되었고,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에서 보도국장까지에 핫라인을 구축하며 언론을 통제하기까지에 이른다. [[https://newstapa.org/article/A-Hfq|#]]] [[MBC 블랙리스트 사태]] 등 날로 심해지는 방송장악에 대한 반발로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MBC 총파업]]이 시작된 이후 주 시청자들이 급격히 떨어져나가서 주말 뉴스데스크의 경우 '''1~2%'''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일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시청률이 5~6%대로 파업 전 [[KBS 뉴스 9]]의 반 정도 수준에서 1/4 수준까지 낮아졌다. 2012년 5월 17일 [[권재홍]] 앵커가 노조원들에 의해 신체적 충격을 받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앵커직에서 당분간 물러나겠다는 보도를 내보냈지만 바로 다음날 노조측이 동영상 원본을 공개하면서 허위로 드러나게 되자, 권재홍 앵커측이 신체적 충격은 받지 않았으나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했다고 말을 바꾸면서 그렇게 심약해서 어떻게 앵커 자리에 있었냐고 비웃음을 당하고 있었다.[* 권재홍 앵커는 1981년도 MBC 기자로 입사하고, 1996년 11월에 처음으로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베테랑기자로 당시 30년 짬밥이 쌓인 국장급 선임기자였다. 외환위기를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를 직접 취재하고 부장으로 편집하고, 앵커로서 방송을 직접 했던 사람으로서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인 셈.] 결국 12일 뒤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하고, 별 무리 없이 잘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허리우드 액션"[* 헐리우드 액션 + 허리가 wood(나무)처럼 딱딱하다라는 두 개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라는 바아냥을 들었다. 이후 7월 MBC 노조가 파업을 끝내면서 다시 정상화되는가 싶었지만, 27일자 방송에서 올림픽 응원현장을 생중계를 한다면서 "서울의 한 기업" 사무실 모습을 중계했든데 그 "기업의 사무실"이 '''MBC 뉴미디어 뉴스국'''이었다는 게 MBC 노조의 폭로에 의해 들통나면서 판단착오에 의했다며 하라는 사과는 안하고 다시보기만 삭제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그리고 [[안철수]] 당시 대통령 후보의 [[http://imnews.imbc.com/replay/2012/nwdesk/article/3148912_18680.html|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 보도는 취재원과 인터뷰이의 신원은 불분명했고,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전문가와 안철수 측의 의견은 아예 배제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사실상 왜곡보도였던 셈인데 결국 2012년 10월 23일에 선거방송심의회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57150.html|경고조치를 받았고,]] 5년이 지난 2018년 현재 'MBC 정상화위원회' 출범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보도는 김장겸 전 사장(당시 정치부장)의 지시였다고 추정되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311297|김 전 사장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MBC 최승호 사장은 안철수 측에 해당 보도에 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평일 시간대가 저녁 8시로 변경된 직후에는 자막 때문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781138|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74426|이번에도 같은 방송사 모 프로에서 팀킬 당했다]]. 그 이후에는 별 관심을 받고 있지 않았다가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한다는 주장을 해서 비웃음을 샀다. 2013년 10월 8일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286856|비오는 날에는 소시지빵이 잘 팔린다]]는 생활뉴스 기사까지 나오면서 MBC 뉴스의 수준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2013년 12월 18일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311584|김정은 눈썹 왜 밀었나?]]라는 보도를 주요 뉴스로 내보내 "MBC 뷰티데스크", "[[Get it beauty|겟 잇 뷰티]]"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2014년 2월 6일에는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13576_13490.html|폭력게임, 혈압 오르고 비만 부른다]].라는 보도를 내보내 폭력성 시험에 이어 게임을 또 비하했다. 헌데 자기들이 게임 산업을 비판하는 뉴스를 내보냈으면서 [[http://media.daum.net/v/20141022203306345|"게임 한류 이대로 무너지나"라는 기사를 내보내 마치 자아분열을 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태도를 고친건지는 불명이지만 네티즌들에게는 "그렇게 게임 죽여놓고 이제 와서 숟가락 얹으려고?" 같은 식으로 또 까이고 있다. 2015년 5월 5일, 러시아의 [[승리의 날]]에 대해 소개하면서 [[Soviet March]]와 [[걸즈 & 판처]] 버전 [[카츄샤]]를 BGM으로 하여 유튜브에 올라온 2014년 퍼레이드 영상을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693175_14775.html|짜깁기했다]].[* 26초부터 소비에트 마치가 작은 소리로 깔리며, 걸판 버전 카츄샤는 링크 영상의 3분 15초부터 나온다. 3분 46초부터는 현대의 전승기념일 행사 장면에 소비에트 마치가 대놓고 나온다. 제목만 보고 소련/러시아의 합창곡 정도로 착각한 모양이지만, 걸판 버전 카츄샤도 있는 것으로 보아 덕이 많으신 분이 삽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당연히 밀덕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